전주국제그림책 도서전

참여단체 시작-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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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작가전

  • 시작-작가전
    김선영
    소개
    그림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살아오다, 아들의 예쁜 말과 예쁜 모습을 기록하고 싶어서 혼자 끄적이기 시작한 평범한 엄마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묶어둘 수 없는,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낙서처럼 끄적이며 되새기는 일이 참 좋습니다.
    대표작
    <연수의 비밀> 2024
  • 시작-작가전
    김지나
    소개
    말하기에는 소질이 없으면서 하고픈 이야기는 많아, 쓰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소심하고 작고, 불안한 이들의 이야기를 삼삼하게 담아내고 싶습니다.
    대표작
    독립출판 엔솔로지 <막상 해보니 좋은> 2022, 제2회 전주동네책방 작품집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2022, 그림책 <우리를 걱정 말아요> 2024
  • 시작-작가전
    마한나
    소개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이 좋아 그림과 관련된 일을 꾸준히 하다 그림책을 접하게 되었고, 제 이야기와 그림으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 『내 곁에』를 쓰고 그렸습니다.
    대표작
    <내 곁에> 2024
  • 시작-작가전
    박용운
    소개
    모두에게 작은 웃음을 주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대표작
    <꼬마코털> 2024
  • 시작-작가전
    박정애
    소개
    회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예술강사 등 그림으로 이어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화실 ‘레비살롱’을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과 만나며 그림과 이야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대표작
    <데려가 줘> 2024
  • 시작-작가전
    송세희
    소개
    그림책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그림을 그리면서 ‘나 다운 것’을 찾아가는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대표작
    <나의 이야기> 2020, <골목탐험> 2024
    수상이력
    - <아리의 그림책> 2020 북스타트 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 시작-작가전
    아무려나
    소개
    그림과 문장으로 지은 집에 살고 싶은 사람.
    대표작
    <시인 아빠> 2024
    수상이력
    - 2001년, 전북도민일보 단편소설 부문 당선
    - 2022년, 전북미술대전 수채화 부문 입선
    - 2022년, 온고을 미술대전 수채화 부문 입선
    - 2022년, KOSCA 국제 캐리커처 대회 신인상 입상
    - 2023년, 온고을 미술대전 수채화 부분 입선
    - 2023년, 춘향미술대전 수채화 부문 특선
  • 시작-작가전
    안혜미
    소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 때의 두근거림을 좋아합니다. 달콤하게 익어가는 그림책을 만들며 나이 들길 꿈꿉니다. 쓰고 그린 「내가 형 할 거야」가 있습니다.
    대표작
    <내가 형 할거야> 2024
  • 시작-작가전
    양혜성
    소개
    “화려한 빛깔로 멋지게 핀 장미보다는 보도블록 틈새에 핀 민들레에 더 마음이 가는 사람입니다. 잡초라는 말을 싫어하지요. 누구에게나 파란 하늘이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생애 첫 책인 ‘멋진 들판’을 쓰고 그렸습니다.
    대표작
    <멋진 들판> 2024
  • 시작-작가전
    전면헌
    소개
    창조적이며, 새로운 발상을 꿈꾸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요. 사람의 마음과 문화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고 새로움을 쫓아보려 합니다.
    대표작
    <나를 찾았어요> 2024
  • 시작-작가전
    조한솔
    소개
    한 아이의 엄마로 지내는 동안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알게되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작가 양성과정을 함께 하면서 어린시절 이후 희미해졌던 작가라는 꿈을 다시 꾸게 되었습니다. 어려웠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고 반짝이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대표작
    <안녕? 어서 들어와> 2024
  • 시작-작가전
    최경화
    소개
    이야기를 좋아하는 도자기 인형 작가입니다. 흙작업을 통해 함께 했던 인형들이 그림책 속 주인공으로 다가왔습니다. 삐딱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모두가 보고 또 보는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대표작
    <깐만이와 시만이>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