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는 모두의 마음에 아름다운 꿈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20여 년 간 꾸준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곰세마리'는 30년 넘은 인문철학 전문 출판사 그린비의 어린이 브랜드입니다. 함께 성장해나가며 평생을 함께 할 독자들을 만나기 위한 어린이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모토로 1961년 창업 이래 약 5,000여 종의 아동, 유아도서 및 교육서를 발간해 온 유아·아동 전문 출판사입니다.

꽃과 나무들처럼 향기롭고 개성 있는 작가들과 함께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의 마음으로 그림책을 만듭니다. 

글로연그림책정원에서 독자들이 맘껏 웃고 위로받으며 따뜻한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꿈꿉니다.

"아이들에게 성장의 힘을 심어 주어요." 

논장은 '세상의 모든 지혜가 담기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모아, 어린이의 성장과 함께 하는 좋은 책을 한 권 한 권 펴내고자 합니다. 

어린이의 세계를 따뜻하게 그린 동화책, 지식책은 책 읽는 기쁨을 알게 하는, 어린이들의 소중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2020년 창업 이후,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2012, 2024년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너의 특별한 점>, <들어와 들어와>,

<별일 없는 마을에 그냥 웜벳>, <춤추는 가나다라>, <환상박물관 술이홀> 그리고 4월 중 <돌랑돌랑 제주>가 출간 예정입니다.  

"분명한 뜻이 담긴 책" 

시대를 읽고 사유하며 행동하는 인문 서적

주체적 사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청소년 서적 

꿈, 도전정신, 지혜를 키워주는 어린이 서적

목요일출판사는 한 그루의 나무가 품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책으로 만듭니다.

 어린이의 꿈을 함께 꿉니다.

 어린이의 꿈을 크게 키웁니다.

 함께 꾸는 꿈, 밝은미래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과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가득! 문해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우는 보랏빛소어린이의 그림책입니다.

 어린이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궁리하는 따뜻하고 단단한 출판사입니다. 

봄봄출판사는 ‘그림책 전문 출판사’로 우리나라의 신화 또는 전설을 그림책으로 엮은 ‘우리나라 그림책’ 시리즈 17종과 국내외 창작 그림책을 모은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120여종이 나와 있습니다.

  나와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그림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소원나무는 한 권의 책 속에 우리의 꿈과 희망을

소중하게, 정성스럽게, 웅숭깊게 담아냅니다.

  생각이 쑥쑥 자라는 브레인스토밍 미술 · 처음철학그림책 · 떡잎그림책 · 푸릇푸릇 지식 · 푸릇푸릇 문학 · 철학하는 아이들 시리즈를 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