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손수 지어 주는 밥처럼 정성이 듬뿍 담긴 건강한 책, 재미와 감동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는 책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노란상상은 2010년에 시작한 그림책 전문 출판사로, 정치, 사회와 우정, 용기, 이해, 나눔, 

사랑, 철학 등 보편적이면서도 꼭 생각해 보아야 하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의 눈을 밝히고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논장은 ‘세상의 모든 지혜가 담기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모아, 어린이의 성장과 함께하는 좋은 책을 한 권 한 권 펴냅니다. 

단추는 오늘 하루도 묵묵하게 살아가는 존재에 대해 기억하고 이야기합니다. 느리지만 자기 속도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도서출판 봄볕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과 읽기책, 논픽션, 청소년소설 등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인권 문제 등 아이들에게 가치 있는 주제를 흥미롭게 보여주려고 애쓰는 출판사입니다.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표현을 담은 그림책을 만듭니다.

모알보알은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그림책, 그중에서도 지식그림책을 주력하여 펴내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과학, 생태, 의학 관련 지식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글과 매력적인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문학동네는 신생의 기운으로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는 곳, 늘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곳, 문학 본연의 아름다음과 문학의 자존을 지켜가는 출판사입니다.

보림출판사는 1976년에 설립되어 지난 약 50년간 독자적인 예술 장르로서의 그림책 세계를 소개해 왔습니다. 한국 현대 그림책 역사와 시작을 함께하며, 해외의 좋은 책을 소개하는 한편 옛이야기와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 작가들의 창작 그림책을 꾸준히 출간해 왔습니다. 

비룡소는 '비상을 꿈꾸는 용의 연못'이라는 뜻입니다.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어 비상하기까지 머물다 가는 성장의 연못이 되고 싶습니다.

사계절출판사는 1993년에 그림책 출판을 시작했습니다. 국내외의 좋은 그림책을 선보이면서 특히 국내 작가들의 개성 있고 단단한 작품으로 그림책의 스펙트럼을 넓혀 가는 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산하는 어린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토리보울은 백희나 작가가 숨겨둔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어 놓습니다. 재미나고 설레는 그림책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시금치출판사는 2004년부터 그림책을 비롯한 다양한 어린이책과 인문 단행본을 펴냅니다. 더 나은 세계와 공동체에서 의미 있는 삶을 꿈꾸는 독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출판사가 되길 꿈꿉니다. 

올리(all&only)는 모든(all)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특별한(only)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