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 책을 출간한 이래로 현재까지 총 330종의 책을 출판한, 열정 가득한 아동&청소년 전문 출판사입니다. 소외되거나 혹은 소수인 아이들을 위해 장애나 마음의 고통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어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책이 즐거움을 주는 놀이’가 되길 바라며 재미와 감동, 여운이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듭니다.
치유와 성장, 자유와 행복을 담은 책을 만드는 출판사
어린이와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책에 담아 차곡차곡 쌓아두고 한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넉넉한 이야기 곳간, 월천상회
책읽는곰은 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잇는 어린이 책을 만들어 갑니다.
작가의 상상과 표현이 자유롭고, 목소리와 가치가 담긴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가 만든 책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고,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관계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관계 맺고,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가는 오늘을 삽니다.
템북은 아이들을 꿈꾸게 하고, 교사에게 소명을 주며, 교육에 새로운 희망의 바람이 일게 하는 책을 만듭니다.
토끼섬 출판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놓치기 쉬운 어린이들의 감정을 잡아주고, 자존감을 잃지 않도록 치유와 격려라는 주제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어린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출판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페이퍼독은 2022년 여름에 문을 연 출판사로 순수 창작 국내그림책을 만듭니다.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표현을 담은 그림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