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중력도 느껴지지 않는 곳,
두둥실 몸이 떠오를 것 같은 곳,
고래뱃속은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지는 상상 놀이터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모토로 1961년 창업 이래 약 5,000여 종의 아동, 유아도서 및 교육서를 발간해 온 유아·아동 전문 출판사입니다.
노란돼지 – 마음을 움직이는 책, 깊은 울림을 전하는 책을 만듭니다.
달그림 – 따뜻한 달빛처럼, 은은한 달그림자처럼 마음을 깨우는 감성그림책을 선보입니다.
노란상상은 마음으로 보는 책을 만듭니다.
어린 독자들의 마음의 눈을 밝히고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다양하게 바라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유쾌하면서도 의미를 되짚게 되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림은 수직과 수평을 헤아려보는 일을 뜻하는 우리말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는 눈으로 책을 만듭니다.
도서출판 봄볕은 어린이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궁리하는 출판사입니다. 봄볕은 어린이들이 행복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에 밑거름이 될 따뜻하고 단단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분명한 뜻이 담긴 책"
시대를 읽고 사유하며 행동하는 인문 서적
주체적 사고, 창의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청소년 서적
꿈, 도전정신, 지혜를 키워주는 어린이 서적
아이들에게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 주기 위해, 미래아이는 창의적이고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책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킨더랜드 - 함께 생각하고 성장합니다. 이야기가 꿈꾸는 세상
반달 - 예술에서 자유를, 자유 속에서 가치를, 우리 그림책
여섯번째봄 - 새로운 세계를 여는 시간
그림책 브랜드 반(BARN)은 스웨덴어로 어린이라는 뜻입니다. 아름답고도 메시지가 있는 그림, 생각해 볼 문제나 되돌아볼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꿈을 함께 꿉니다.
어린이의 꿈을 크게 키웁니다.
함께 꾸는 꿈, 밝은미래
웃기거나 찡하거나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되는 책을 만듭니다.
‘책이 즐거움을 주는 놀이’가 되길 바라며 국내외 아름다운 그림책, 어린이·청소년 문학작품, 인물·역사 관련 책을 정성껏 만듭니다.
올리(all&only)는 모든(all)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특별한(only) 책을 만듭니다.